野 “尹 계엄 대비 친정체제 구축” 용산 “계엄농단, 李 대표직 걸라” 동아일보 원문 이승우 기자,황형준 기자,손효주 기자 입력 2024.09.02 20:41 최종수정 2024.09.02 21: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