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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일)

폭염에 음식물 쓰레기 방치…때아닌 '쥐와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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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음식물 쓰레기 방치…때아닌 '쥐와의 전쟁'

[앵커]

올여름은 정말 길고도 더웠습니다.

도심 곳곳에서는 부패된 음식물 쓰레기에 쥐들이 모여들면서 관련 민원이 급증했는데요.

가장 더웠다는 2018년에도 비슷한 현상이 벌어졌는데요.

지자체가 '쥐와의 전쟁'에 나섰는데, 쥐약으로 무작정 잡을 수 없는 사정도 있다고 하죠.

배규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