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부쳐달라" 친구 통해 문다혜에 5천만원 송금한 김정숙 여사 파이낸셜뉴스 원문 안가을 입력 2024.09.03 10:34 최종수정 2024.09.03 1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