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실명 위기인데 스무 번 '전화 뺑뺑이'… 초응급 '대동맥박리'도 4시간 지연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9.03 20:07 최종수정 2024.09.04 08:3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