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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일)

"미국 있는 엄마가 사오래요"‥화장품 2강 뛰어 넘은 'K뷰티'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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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K팝, K드라마에 이은 'K뷰티' 열풍으로, 우리 화장품을 찾는 외국인들이 많죠.

국내 매장에서 물건을 쓸어 담는 풍경, 낯설지 않습니다.

주목할 만한 건, 대기업보다 중소기업들의 화장품 수출이 훨씬 더 많다는 건데요.

김세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서울 명동의 대형 화장품 가게입니다.

진열대 앞은 외국인들로 붐빕니다.

국적과 인종을 가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