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GV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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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가 특별 포토존 이벤트와 함께 방탄소년단 정국의 다큐영화를 기다리는 글로벌 아미들의 마음을 흡족케한다.
4일 CGV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영화 '정국 : 아이 엠 스틸' 스페셜 포토존을 오픈했다고 전했다.
해당 포토존은 오는 18일 한국부터 순차개봉될 영화 '정국 : 아이 엠 스틸' 속 주요 포인트 장면들과 정국이 직접 전하는 말,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셀카존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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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황금막내이자 '글로벌 팝스타'로 거듭난 정국의 솔로 8개월 여정을 향한 아미들의 소통의지를 충족시킬만한 공간으로서 주목된다.
한편 영화 '정국: 아이 엠 스틸'은 4일 예매오픈과 함께 오는 18일 한국 CGV 단독 개봉을 시작으로 전 세계 120개 이상의 국가/지역의 극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일본에서는 10월 4일 개봉한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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