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부경찰서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대구 남부경찰서는 가수 박상민씨를 피싱 범죄 근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30년 이상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박씨는 홍보영상 출연 등 피싱 범죄 예방 활동에 앞장설 예정이다.
박씨는 "우리나라 치안이 좋은 것은 경찰 여러분의 노고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피싱 범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