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교동초등학교에서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에 참여한 경찰, 종로구청 관계자 등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금지, 30km 이하 서행, 무단횡단 금지 등을 홍보했다.
경찰은 오는 12일까지 재동초등학교, 독립문초등학교, 청운초등학교에서도 같은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변정현 기자(byeonhwa@chosun.com)
-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