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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자막뉴스] 전력을 다 했지만...하이브·SM 등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 기획사 '복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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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르는 연예인들의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

결국, 기획사들이 최근 잇따라 칼을 뽑아들었습니다.

JYP와 YG,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입장문을 통해 '엄정 대응' 방침을 공개적으로 밝혔고,

하이브와 SM 역시 증거 자료 확보나 법적 조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소 기획사들 역시 연이어 강경한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아티스트를 지켜달라'는 팬들 목소리에 대응에 나섰지만, 기획사들의 속내는 복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