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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넷기어코리아는 오늘(4일)부터 6일까지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리는 국제무대음향·영상·조명산업전 코사운드(KOSOUND)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무대음향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 넷기어는 M4250 시리즈 AV 전용 스위치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넷기어는 '공연장을 위한 네트워크 영상음향 최적화 세미나'에 ProAV 스위치를 협찬·전시한다. ProAV 파트너인 소프트기어가 넷기어 스위치를 활용한 AVoverIP 네트워크 구성 가이드와 DanteAV 시스템 활용법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단테(Dante) 개발사 Audinate도 관련 세미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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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는 4~6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이밖에 행사 기간 동안 넷기어는 AV 비즈니스 파트너인 소프트기어, 솔레이웍스 등과 함께 AV 시스템 체험관도 운영한다.
임규혁 넷기어 차장은 "음향, 영상, 조명 기술이 IP 기반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넷기어 M4250 시리즈는 150여개 제조사와 협력해 호환성이 검증됐으며, 복잡한 설정 과정을 직관적으로 단순화하여 쉽고 빠르게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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