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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사슴 피'로 목욕하는 푸틴? 영생 연구하는 러시아 과학자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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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과학자들이 늙지 않는 비법을 개발하라는 지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러시아 보건당국이 산하 연구기관에 인지와 감각기관 장애를 비롯해 세포의 노화 현상, 골다공증, 면역 저하 등 노화와 관련된 각종 증상을 해결할 방안을 신속하게 보고하라고 명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같은 지시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히는 물리학자 미하일 코발추크의 아이디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