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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비즈투데이] 서울신라호텔, 문화예술 공간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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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은 오늘 개막한 '프리즈 서울 2024' 파트너 호텔로서 로비, 아케이드, 야외 수영장 등 내부 공간에서 다양한 전시를 열어 호텔 전체를 문화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신라호텔은 이를 위해 이배, 박선기, 박서보 작가의 작품으로 호텔을 꾸몄습니다.

전세계 32개국 110여 갤러리가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서울신라호텔은 관계자에 대한 비즈니스 지원을 위해 전담 안내 데스크 운영과 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 '프리즈 서울' 고객 전용 공간 조성 등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최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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