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조창연 전 고문 "윤관 대표에게 분명히 2억 빌려줬다" 뉴시스 원문 이창훈 입력 2024.09.04 18:33 최종수정 2024.09.04 18: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