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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충남세종농협과 태안해양경찰서, 태안소방서, 태안경찰서 관계자들이 태안해양경찰서에서 아침밥 먹기 합동 캠페인을 열고 있다. (충남세종농협 제공)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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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ㆍ태안=뉴스1) 이찬선 기자 = 충남세종농협은 태안을 방문해 쌀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충남세종농협과 태안해양경찰서, 태안소방서, 태안경찰서는 아침밥 먹기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백남성 농협본부장은 “아침밥 먹기 운동을 통해 주요 공공기관과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hans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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