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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한국인 관광객이 남의 가방을 슬쩍?…"술 마시고 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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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의 유명 관광지 '카파도키아'의 한 카페에서 알바니아 관광객들이 가방을 잃어버렸습니다. 경찰을 찾아가 범인을 추적하는데요, 가방을 들고 간 사람은 한국인이었습니다. 실수일까요, 절도일까요? 직접 보시죠.



열기구 관광으로 유명한 튀르키예의 '카파도키아'의 한 카페

담소를 나누다 떠나는 알바니아 관광객들

그런데 가방 챙기는 걸 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