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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2028 국제정원박람회 울산에서...친환경 도시로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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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산업도시, 회색 도시라 불리는 울산에서 순천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오는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립니다.

울산시는 박람회 유치로 친환경 녹색 도시로 거듭난다는 계획입니다.

오태인 기자입니다.

[기자]
폴란드에서 열린 국제원예생산자협의회 총회.

이번 총회에서 울산이 만장일치로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 개최지에 선정됐습니다.

결과를 기다리던 울산시 관계자 사이에서 환호가 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