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국 46대 대통령 바이든 “일본에 안 팔래”…美 자존심 지키기에 철강제국 꿈꾸던 이 기업은 ‘뒷목’ 매일경제 원문 신윤재 기자(shishis111@mk.co.kr), 최승진 특파원(sjchoi@mk.co.kr) 입력 2024.09.05 16:01 최종수정 2024.09.05 18: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