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6 (월)

GPR 검사, 지하 3m 아래 탐사 불가…침하 위험 표지판 설치 안되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이수곤 전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교수
--------------------------------------------

● 원인 모르는데 대책 어떻게?

이수곤 / 전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교수
"연희동 땅꺼짐, 토목공사로 지하수 과도하게 이탈해 발생했을 가능성"
"연희동 땅꺼짐, 제대로 된 조사·원인 규명해 2차 사고 막아야"
"GPR 탐사 외에 지하 100m까지 볼 수 있는 3차원 땅속 지질도 필요"
"서울 땅꺼짐은 이제 시작…도시계획 때부터 예방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