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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남산 곤돌라 사업 본격화…생태·경관 훼손 우려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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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곤돌라 사업 본격화…생태·경관 훼손 우려는 여전

[앵커]

오는 2026년부터 서울 명동에서 남산 정상까지 곤돌라를 타고 오갈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서울시가 곤돌라 설치를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갔는데요.

환경단체를 중심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향후 서울의 명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안채린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