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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오늘 '명품백' 수심위‥최 목사 "내가 준 디올백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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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오늘로 예정된 김건희 여사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에 최재영 목사가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도 불러달라고 했는데요.

김 여사가 검찰에 제출한 디올백이 자신이 준 게 아니라는 제보가 있다며 검찰에 검증을 요구했습니다.

구민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김건희 여사에게 디올백을 건넨 최재영 목사가 검찰을 찾았습니다.

김 여사 측이 검찰에 제출한 디올백은 자신이 준 게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