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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독일 내 이스라엘 공관 인근 총격‥용의자 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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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뮌헨 올림픽 테러' 52주기였던 어제, 독일 뮌헨의 이스라엘 영사관 근처에서 총격전을 벌인 10대가 경찰에 사살됐습니다.

현지 수사당국은 숨진 용의자가 영사관에 대한 테러를 시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박윤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독일 뮌헨의 카롤리넨 광장 주변 도로를 경찰 차량이 통제하고, 근처 이스라엘 영사관 앞에는 통제선이 설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