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다쳐도 화내면 안돼"···'갑질 학부모' 단속하려다 역풍 맞은 中유치원, 왜? 서울경제 원문 현혜선 기자 입력 2024.09.07 01: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