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尹·기시다 '고별회담' 협력 지속 공감…'사도광산' 언급은 없어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박정환 기자 입력 2024.09.07 06:10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