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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트럼프 목숨 노린 'AR-15'...공화당 고작 '보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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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사망자와 9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미국 조지아주 총기 난사 사건.

용의자는 이 학교에 다니던 14살 학생이었습니다.

대선 60여 일을 앞두고 핵심 경합주인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참사에 두 후보는 애도를 표했습니다.

[카멀라 해리스/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부모가 학교에 보낸 아이가 살아서 돌아올지 걱정하고 있습니다. 이건 말도 안 됩니다. 우리는 막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