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7 (화)

환자 느는 추석 연휴...경찰·소방 '비상 대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추석 연휴에는 가족들을 보기 위해 평소보다 이동량이 늘고, 많은 음식을 만들다 보니 덩달아 환자도 늘어나는데요.

여기에 의정 갈등으로 응급실 운영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경찰과 소방 당국이 환자 이송과 골든타임 확보에 최우선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윤웅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온 가족이 모이는 민족 최대 명절 한가위.

오랜만에 만난 식구들과 먹을 많은 양의 음식을 요리하다가 자칫 불이 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