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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서안·요르단 접경서 이스라엘인 3명 총격에 사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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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악의 축에 포위돼"…에르도안 "반이스라엘 동맹" 촉구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8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요르단강 서안과 요르단 접경지대에서 이스라엘 민간인 3명이 총격에 사망했다고 이스라엘군이 밝혔다.

A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테러리스트'가 알렌비 다리 교차로에 접근해 트럭에서 내린 뒤 권총으로 보안군을 향해 총격했다고 주장했다.

사망한 3명은 이스라엘 민간인이며 총격범은 사살했다고 이스라엘군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