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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속초시, 추석맞이 이웃돕기 기탁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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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영랑동 통장협의회(회장 김철복)는 9월 9일, 영랑동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게 100만 원 상당의 백미(4kg) 50포를 후원했다. 사진|속초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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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하이텍(대표 이정민)은 추석을 맞이하여 동명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 20개를 기탁했다. 사진|속초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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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용역(주)(대표 조용남)은 추석을 맞이하여 대포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110만 원 상당의 햅쌀 10kg 30포를 후원했다. 사진|속초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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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속초시 영랑동 통장협의회(회장 김철복)·부광하이텍(대표 이정민)·동해용역(주)(대표 조용남)은 추석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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