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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성공한 사업가' 트럼프에겐 대선도 돈벌이 수단?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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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기와 알파벳 T가 박힌 황금색 운동화.

지난 2월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행사에서 대선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직접 판촉했던 신발인데요,

라이선스 계약에 홍보 의무가 있었다고 합니다.

사업가 출신인 트럼프는 선거운동을 하면서도 돈 벌 수 있는 방법들이 끊임없이 떠오르는 걸까요?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라이선스 계약과 책 판매 등으로 큰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