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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2025 의대 증원 유예 불가" 물러섬 없는 용산…"유인책은 없다" 지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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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런 의료계 주장에 대통령실은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은 절대 건드릴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의료계가 요구하는 보건복지부 장차관 경질도 받아들일 수 없다는 방침입니다.

그러면서 정부 역시 의사들을 협상 테이블로 불러내기 위한 유인책은 전혀 내놓지 못하고 있는 거 아니냔 지적이 나오는데 강희연 기자입니다.

[기자]

대통령실은 의료계에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를 다시 한번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