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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자막뉴스] 푸틴의 레드라인 '일촉즉발'...얼마 남지 않은 '인내의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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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은 지난달 러시아 쿠르스크주를 급습해 지금은 천㎢가 넘는 러시아 영토를 통제하고 있습니다.

핵무기를 갖고 있는 나라가 다른 국가의 침공을 받아 영토 점령에 직면한 것은 처음입니다.

우크라이나는 앞으로 있을지도 모를 휴전 협상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더 적극적으로 러시아 본토를 공격하고 싶어 합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 우크라이나 대통령 : 장거리 타격 제한을 해제해 달라고 계속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