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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뉴스딱] 카페 직원에 "왜 안 먹어" 흥분…세워 놓고 액셀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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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자신이 준 음식을 종업원들이 거부하자 차로 위협을 했다구요?

네. A 씨는 지난 7일 오후 부천 원미구의 한 카페 앞 노상에서 20대 종업원 B 씨 등 2명을 자동차를 이용해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그는 손님으로 해당 카페에 방문해 차를 마시던 중 자신이 소지하고 있던 음식물을 B 씨 등에게 건넸지만 이를 거절하자 갑자기 흥분하며 소란을 피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