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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귀성 16일 오전·귀가 18일 오후 가장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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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3천700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추석 연휴,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통행료를 내지 않아도 되고, 역귀성 기차의 경우 운임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 기준 귀성길은 추석 전날 오전, 귀경길은 추석 다음날 오후에 정체가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의 추석 특별 교통대책, 김세영 기자가 전합니다.

◀ 리포트 ▶

이번 추석 연휴기간에는 총 3천695만 명의 인구가 이동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