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각)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TV 토론에서 "내 임기중 이란의 자금줄이 끊겼는데 바이든 행정부의 느슨한 정책 덕에 3000억달러의 자금 비축했다. 이 자금줄로 테러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오수연 기자 syo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