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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영상] 머스크, 스위프트에게 "네게 아이를 주마" 성희롱 비아냥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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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2억 8천만 명.

존재 자체가 하나의 사회·경제적 현상으로 평가되는 '메가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공개 지지했습니다.

10일(현지시간) 해리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TV토론이 종료된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리스가 권리와 대의를 위해 싸우기 때문에 그녀에게 투표할 것이고 그것들을 옹호할 전사가 필요하다"면서 "나는 2024년 대통령 선거에서 카멀라 해리스와 팀 월즈에게 투표할 것"이라고 선언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