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전 성폭행범 정체에 경찰서 '발칵'…40대 현직 경찰이었다 머니투데이 원문 최지은기자 입력 2024.09.12 17:04 최종수정 2024.09.13 13: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