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日 ‘사도광산' 논의 계속한다” 서울경제 원문 교토=최수문기자 기자 입력 2024.09.12 17:44 최종수정 2024.09.12 22: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