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관저 이전 감사…의혹만 더 키우고 1년8개월 만에 결론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9.12 18:58 최종수정 2024.09.13 11: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