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는 고양이 잡아먹고 해리스는 카레 냄새”...트럼프 옆에 31세 극우 활동가 있었다 매일경제 원문 문가영 기자(moon31@mk.co.kr) 입력 2024.09.13 16: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