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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부모 이혼' 가정사 꺼냈다…고이즈미 "고모가 엄마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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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뒤를 이을 새 총리를 뽑는 선거운동이 일본에서 시작됐습니다.

무려 9명에 달하는 역대 최다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졌는데요.

후보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사람은 고이즈미 신지로.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둘째 아들입니다.

우리에겐 환경상 재직 당시 환경문제를 "펀하고 쿨하고 섹시하게 풀어야 한다"는 발언으로 유명세를 탄 인물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