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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단도직입] 박은정 "김 여사 주가조작 기소해야…손모 씨보다 깊게 관련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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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 주가조작 전주 손씨 '방조죄' 인정

"김 여사 모녀 1심서 통정매매 확인"

"이종호, 권오수가 김 여사 계좌 주가조작 활용"

"후임 검찰총장이 도이치 사건 소극적 대응할 듯"

"윤 대통령, 김건희 특검법 거부 시 이해충돌 연관"

"김건희 여사 사과 필요…공개 행보는 선전포고"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박은정/조국혁신당 의원 (지난 11일) : 김건희 명품백 수수 의혹에 면죄부를 준 윤석열 검찰과 권력자의 거수기로 전락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의 행태에 비춰, 김 여사를 둘러싼 의혹들에 대해서는 반드시 특검으로 수사해야만 합니다.]

[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 코너, '단도직입'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어제(12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들의 2심 선고가 있었습니다. 김 여사 사건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가 초미의 관심인데요. 이 사건을 계속 따져 묻고 있는 분이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 나와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