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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응급실 불안' 겁나는 추석…"아프면 안 돼" 주문 거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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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런데 이번 추석 연휴, 시민들은 그 어느 때보다 '다치지 말자', '아프지 말자'라는 인사를 많이 나누고 있습니다. 연휴에 아플까 봐 미리 약을 타두거나, 최대한 움직이지 않겠다는 시민들도 있었습니다.

조보경 기자입니다.

[기자]

"추석 때 다치면 어떻게 하나요" "응급실 뺑뺑이를 당하지 않는 법이 있나요"

인터넷에 '추석 응급실'을 검색하면 나오는 글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