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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앞으로 분기별" 11월쯤 기자회견...국정 동력 도움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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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세 번째 기자회견에 이어 오는 11월쯤 또다시 국정브리핑과 회견을 겸한 소통의 자리를 만들 것으로 보입니다.

분기별로 기자회견을 열 계획으로 전해졌는데, 소통의 의지만큼이나 내용도 중요하단 지적이 나옵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국정브리핑과 기자회견을 분기별로, 1년에 네 번씩은 열겠단 의지를 밝힌 것으로 전해집니다.

국민과 직접 소통하고 정책을 설명하는 기회를 자주 가지겠단 건데, 취임 후 네 번째가 될 다음 기자회견은 오는 11월쯤이 될 거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