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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보고 싶은 가족 만나러"…설렘 가득한 귀성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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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가족 만나러"…설렘 가득한 귀성길

[뉴스리뷰]

[앵커]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14일),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버스터미널과 기차역은 하루종일 인파로 북적였는데요.

설렘 가득한 귀성 풍경, 차승은 기자가 담았습니다.

[기자]

역사 안이 귀성객들로 북적입니다.

대합실은 가득 찼고, 계단까지 기차를 기다리는 승객들로 빼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