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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10·16 재·보궐선거로 야권 균열?…적이냐, 경쟁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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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약 한 달 뒤에 치러지는 재·보궐 선거를 놓고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총선에선 손을 잡았지만, 이번에는 다릅니다.

노진호 기자입니다.

[기자]

다음 달 16일 재·보궐 선거는 정치적 중립이 요구되는 서울시 교육감 선거를 제외하면 부산 금정구청장과 인천 강화 군수, 전남 영광과 곡성 군수 선거 4곳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