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8 (수)

서울교육감 선거 한 달 앞‥보수·진보 사활 건 단일화 '진통'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지난달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돼 낙마한, 조희연 전 서울시 교육감의 후임을 뽑는 보궐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보수·진보 진영 모두 판세를 좌우할 후보 단일화 논의를 서두르지만, 십수 명의 후보들이 난립하면서 경선 규칙 등을 놓고 진통이 상당합니다.

이혜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최근 3차례 서울교육감 선거를 내리 패했던 보수 진영은 후보 단일화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