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가는 대기업…삼성 20대 직원 ‘뚝’ [‘미룬이 사회’ 코리아] 매경이코노미 원문 배준희 매경이코노미 기자(bjh0413@mk.co.kr), 반진욱 매경이코노미 기자(halfnuk@mk.co.kr) 입력 2024.09.14 21:00 최종수정 2024.09.14 21: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