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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오스칼로 돌아온 옥주현 "증명하는 배우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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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칼로 돌아온 옥주현 "증명하는 배우될 것"

[앵커]

일본 만화 원작 '베르사유의 장미'가 우리나라 창작 뮤지컬로 재탄생했습니다.

'프랑스 혁명'을 앞둔 격동기, 주인공 오스칼의 귀족과 평민, 남성과 여성 사이에서 고뇌가 담겼는데요.

배우 옥주현이 연합뉴스TV '인사이드'를 찾았습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절대왕정에 대한 민중의 불만이 켜켜이 쌓이던 18세기 말 프랑스를 배경으로 하는 '베르사유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