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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전자발찌' 대상자 응징하는 김우빈...연휴 볼만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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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배우 김우빈이 각종 범죄로 전자발찌 대상자가 된 사람들을 응징하는 유쾌한 액션으로 돌아왔습니다.

연휴 기간 볼만한 OTT 작품과 개봉 영화를 김승환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영화 '무도실무관' (넷플릭스)

김우빈이 전자발찌 대상자를 24시간 밀착해 관리하는 '무도실무관'이 돼 벌어지는 이야기.

명쾌한 선악 구도로 간결하고 단순한 서사입니다.

태권도·검도·유도 합쳐 9단 유단자로 분한 김우빈의 압도적 체격 조건에서 나오는 액션이 돋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