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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포커스] 12년만에 또…'곽노현 블랙홀'에 빠진 교육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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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시교육감 선거가 혼란스러운 중심에는 곽노현 후보가 있습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상대 후보를 매수한 혐의가 인정돼 교육감 직에서 물러난 인사가 선거보전금 30억원도 반납하지 않았으면서 다시 교육감을 하겠다는 게 맞냐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여기에 정치적 중립성 논란은 또 어떻게 봐야 하는건지, 오늘은 송민선 기자가 교육 정책 대신 곽노현이란 세 글자가 중심에 선 교육감 선거에 포커스를 맞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