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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해리스 캠프, Z세대 이끄는 '밈 정치' 돌풍‥표심으로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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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미국 MZ세대 유권자 사이에서 해리스 부통령의 '밈'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코코넛 밈이 유행하며 해리스의 상징이 되기도 했는데요.

특유의 유쾌한 접근법으로 '밈 정치' 돌풍을 일으킨 주역들은 25세 이하로만 꾸려진 일종의 '디지털 돌격대'입니다.

뉴욕에서 임경아 특파원이 전합니다.

◀ 리포트 ▶

초박빙 판세에서 열린 미국 대선 TV 토론.